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츠키(애니메이션 감독) (문단 편집) === [[케무리쿠사]] === 케모노 프렌즈 1기 다음으로 감독직을 맡은 TVA인 [[케무리쿠사]]는 오래전 니코동에 단편으로 올릴 무렵부터 타츠키 감독이 TVA로 만들고 싶어했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2019년 1월|2019년 1분기 방영]]이 결정되면서 같은 분기 방영하는 [[케모노 프렌즈 2]]와 [[단두대 매치|정면대결]]이 성사되었다. 방영 이전에는 인지도는 당연히 케모노 프렌즈 2에 밀려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오모토 타츠키의 압도적인 승리'''. [[케무리쿠사]]의 극초반 평가는 케모노 1기와 마찬가지로 조금 심심한 편이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듯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케모노 1기 11화 때처럼 제 2의 11화 쇼크를 터뜨리면서 전세계 애니메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11화의 엔딩 시퀀스는 비극적인 스토리, 심금을 울리는 BGM, 역대급 연출이 맞물려 극찬을 받았으며 타츠키의 감독으로써의 역량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NDETERMINATE UNIVERSE#s-3|해당 문서]] 참조.] 다만 예산 부족 탓인지 12화만큼은 [[옥에 티]] 소리를 듣긴 했지만, 12화도 호오가 좀 갈리거나 기존에 비해 부족한 티가 난다 할 뿐 팬덤 측에서 크게 불평하진 않고 넘어가주는 분위기. 결말 자체도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그에 비해 케모노 프렌즈 2기는 희대의 망작으로 나오면서 타츠키 감독이 1기 당시 힘들게 끌어올린 프랜차이즈를 다시 무한지옥으로 하락시켜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케모노 프렌즈 2/비판]] 문서 참고. 결국 블루레이 예상 판매량 수치에서 [[케무리쿠사]]가 약 1만 5천장을 달성하면서 2019년 1분기의 패권작에 올랐고 케모노 프렌즈 2기는 겨우 930장 정도[* [[프랙탈(애니메이션)|프랙탈]] 애니메이션과의 겨우 50장 차이.]에 그치면서 상업적 실패를 겪는다. 우수한 결과물과 감독으로써의 역량 증명, 거기에 [[KADOKAWA|자기를 내친 회사를]] [[역관광|아주 제대로 엿먹이면서]] [[케무리쿠사]]는 타츠키 감독의 빛나는 우승 트로피가 되었다. 그러나 제작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탓인지, 후에 트위터로 말하길 케무리쿠사 제작 건으로 1년간 집에 들어가지 못했었다고 한다.[[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83450?|#]] [[케무리쿠사]] 방영 이후 한달 동안 쉬고 있다고 하며 케무리쿠사 트위터에 올라온 팬아트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4월 4주에 작년에 히트쳤던 경복씨를 DVD로 재판매 했으며 다시 역주행을 하면서 누적 합계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85064|5,894장]]이 되었다. 또 4월 29일에 한달 뒤인 5월 29일에 DVD로 발매한다고 하였고 하루만에 DVD 예약 발매 1위를 기록했으며 트위터에서도 언급했다.[[https://twitter.com/irodori7/status/11230763366358917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